충북 충주소방서는 7일 ‘2026년 상반기 세이버 수여식’을 열고 현장 대응으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13명에게 하트세이버·브레인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수여 대상은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적용을 실시하거나, 급성 뇌졸중·중증외상 환자에 대해 초기 처치와 신속 이송을 수행해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 대원들이다.세이버 인증은 위기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처치로 환자의 소생과 회복 가능성을 높인 사례에 부여되며, 심장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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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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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겠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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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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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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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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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동 원도심 개발계획' 의견수렴 착수
충북개발공사가 청주시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충북개발공사는 청주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고 7일 밝혔다.충북개발공사는 청주시 상당구 수동 309-3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공공기관과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제도를 활용한 사업으로, 2024년 7월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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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1동 소비 - 가경동 유동인구 `최다'
충북 청주 지역에서 소비가 가장 활발한 곳은 흥덕구 복대1동,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흥덕구 가경동으로 나타났다.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7일 지난해 카드 결제 데이터와 이동통신사 통행량 정보를 토대로 청주 43개 읍면동별 소비·유입 특성을 분석한 `체리인포' 8호를 발표했다.연구원은 4개 행정구와 연령대별로 나눠 분석을 진행했다.상당구에서는 용암1동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용암1동의 소비 규모는 20대 19억1000만원, 30대 59억2000만원, 40대 112억3000만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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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
충북도는 7일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의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안동병원과 실무협의를 했다.안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중증응급환자 대응에 필요한 의료자원을 갖추고 있다.이날 두 기관은 △도내 중증외상환자 수용 불가 대비 안동병원의 `우선수용병원' 지정 협의 △안동병원 닥터헬기를 활용한 이송 시간 단축 및 연계 강화 △수용 가능 질환 및 야간·주말 수술 역량 등 실시간 응급의료 자원조사 협조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도는 도내 환자 수용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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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차단 100여곳 실태점검
충북도가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하도급대금 체불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실태점검에 나선다.도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도와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토목, 건축, 투자유치, 치수방재, 상하수도, 농촌개발 등 6개 분야의 건설현장 약 100곳이다.세부 점검 대상은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관급공사, 연면적 5000㎡ 이상 공동주택 공사, 개발면적 30만㎡ 이상 택지개발·단지조성사업 등 대형 공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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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7일 지역 내 주택가와 골목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