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플라스틱 제조 기업 BGF에코머티리얼즈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0.4% 급감했다고 6일 공시했다.BGF에코머티리얼즈의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026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37억4600만원 대비 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 61억3000만원 대비 80.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6300만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고물가 장기화 속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다가오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실속형 소비를 지향하는 사전예약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유통업계가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조기 수요 잡기에 나선 양상이다.농협경제지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전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가계 소비 경향을 반영해 5만 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대폭 확충하고 총 390여 종의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농협의 이번
중부발전이 주민수익형 마을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고 농어촌 에너지 자립과 지역 상생 기반 확대에 나섰다.한국중부발전은 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청년회관에서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및 옥상태양광 설치 지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중부발전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4천만원을 출연했으며, 보령시는 사업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등 사업 전반을 지원했다. 실제 사업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가 오는 9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6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5일 오전 9시 경기도 과천시 문원청계2길 50 로고스센터 201호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1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건이다. 회사 측은 정관변경안 세부사항이 확정될 경우 정정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
국립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이 오는 9월 개강하는 2026학년도 ‘미래전략 및 라이프 디자인 최고위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삶, 자산, 경영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리더들을 위해 마련된 최고의 커뮤니티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 커리큘럼은 6대 핵심 테마로 구성됐다.지원 자격은 국가기관 및 공공단체 고위공직자, 국회 및 지방의회 의원, 정부투자기관 임직원, 기업체․자영업 대표 및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산업 확대로 전기설비 검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기안전공사가 검사체계 혁신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전력수요 증가에 맞춘 적기 검사와 검사 절차 개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안전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6일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국민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재생에너지 설비와 전기차 충전설비 확대에 따른 검사 수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신속한 검사체계 구축과 운영, 검사원 역량 강화 등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