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현장이 진주의 역사와 형평운동 정신을 담아낸 대표 창작 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를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과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권운동으로 평가받는 1923년 진주 형평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백정 해방을 넘어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보편적 인권의 가치를 마당극 특유의 흥과 공동체적 에너지로 풀어냈다. 공연은 약 65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대구 수성구의회 김희윤 의원은 지난 20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방 중심의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김 의원은 "수성구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주민의 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공동주택
대구달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비슬애빵’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대구 달성군에 따르면, 대구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에 공모 선정된 ‘비슬애빵’은 어르신들이 직접 빵을 구워 판매하는 수익형 일자리로서, 개소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인근 주민 방문은 물론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의 단체 주문이 이어지는 등 조기
경북 김천시는 지난 20일 지역 대표 음식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맛·깔·친 우수음식점'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신규 지정된 업소는 우수음식점 발굴‧육성위원회의 엄격한 현장 심사를 거쳐 식품위생 상태, 맛의 우수성, 고객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남산뚝배기, 명태가, 명품화로, 부자맛집, 오하(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