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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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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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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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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저축은행·토스·PFCT, 중저신용자 대출심사 문턱 낮춘다
기존 신용점수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하기 위해 계좌·카드·투자·보험 등 대안정보를 활용한 모델이 저축은행 여신심사에 적용된다.고객의 상환능력을 정밀하게 구분해 기존 신용 평가에서 위험 고객으로 분류됐던 사람에게도 대출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AI 기술금융사 PFCT와 함께 금융업권 최초로 맞춤형 대안정보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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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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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정5동 자율방재단 무더위 쉼터 점검
2시간전
울산 남구 신정5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신정5동경로당, 삼신경로당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무더위 쉼터 정상 운영 여부와 점검 대장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음료 등을 지급해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했다.이경민 신정5동 자율방재단 단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 무더위 쉼터 점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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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까지 경상권 중심 돌풍.천둥.번개 동반 매우 강하고 많은 비!
8월 16일 오후 5시 20분 현재 경남권과 제주도산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남권에는 시간당 2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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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종전 논의' 제안에··· 국힘 "한심한 평화 구걸"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6·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평화 구걸’”이라며 연일 공세를 이어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정권의 안보 무능의 정점을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이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는 것. 최 수석대변인은 “한술 더 떠 통일부는 ‘북한은 주적’이라는 표현부터 대체하겠다고 나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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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밤사이 호우로 안전조치 5건, 침수 피해 없어
2시간전
울산에 지난 15일 밤 부터 16일 새벽까지 많은 비가 내리면서 소방당국의 안전조치가 잇따랐지만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기준 중구 남외동과 옥교동, 학산동, 복산동 등에서 모두 5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모두 단순 안전조치로 인명·침수 피해는 없었다.울산 동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3시40분 해제됐지만 기상청은 오후 다시 울산 전역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했다.산림청도 이날 오전 8시30분을 기해 울산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정혜윤기자 hy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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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법사위원 "재판 지연 조희대 책임 묻겠다"…탄핵·법왜곡죄까지 거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범여권 의원들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건희 여사 사건 상고심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대법원을 향해 "재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