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원료 제조사 화일약품은 보통주 234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한다.화일약품은 소각 예정일을 2026년 2월24일로 잡았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11일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기준 장부가액으로 49억8033만4620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소각 이후 기준을 가늠할 수 있는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8651만5847주로 제시됐다. 회사는 이번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진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