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에 대구광역시장에 출마 예정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후원회 회장을 맡아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진숙 출마예정자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시장은 8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자택에서 이진숙 출마예정자에게 차기 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후원회 회장을 맡아 선거에서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전 시장이 달성군 화원읍 자택에서 만난 자리에서 차기 대구시장으로 최적임자라며 지지의 뜻을 밝힌 데 이어 후원회장 역할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 전 시장은 자신의 대구시장 재임 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침체한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문 전 대구시장은 이 전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구는 지금 변화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가 3·1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태극기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27일 화원삼거리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주민들에게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시간과 위치,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어린이와 젊은 세대 대상 홍보 활동에 집중해 미래 세대의 나라사랑 정신 계승에 힘썼다.임이현, 서태선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선우회는 지난 4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선우회는 지난 20여 년간 화원읍에 뿌리를 내리고 활동해온 청장년 봉사·친목 단체다.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소리 없는 후원자’ 역할을 자처해 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진웅 회장은 “나눔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소외된 지역 주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두산이 인공지능 분야 석학 얀 르쾽 교수가 설립한 스타트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두산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SBVA가 조성한 프로젝트펀드를 통해 ‘AMI 랩스’에 580만유로를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두산이 380만유로, 두산인베스트먼트가 200만유로를 각각 출자해 유한책임투자자 자격으로 참여했다.AMI 랩스는 대형언어모델과 시각언어모델의 한계를 넘어서는 ‘월드 모델’ 개발을 목표로,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환경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실천적 지능’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설립자인 얀 르쾽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낙후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어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고창군은 11일 오후, 상하면 고리포항 일원에서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