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저탄소·고품질 쌀 혁신벨트 사업’의 하나로 오는 24일까지 지역 30농가, 100ha 규모의 시범단지를 대상으로 ‘중간물떼기’를 집중 추진한다. 중간물떼기는 약 2주 이상 논물을 완전히 빼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는 재배 기술로, 논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상시 담수 재배보다 약 16.8% 줄일 수 있다. 또한 벼 뿌리 활력을 높여 도복을 예방하고 쌀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사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시범단지 내 72대의 ‘논물관리 이행장치’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