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6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여한훈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추진 및 예산 집행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재직공로상 수여와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여한훈 한농연 합천군연합회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한 해 사업 방향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가 농정 발전과 전남·광주 행정통합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연합회는 지난 3일 구미시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성문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102명이 참석해 한 해 사업 성과를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임원진과 농업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농가 경영비 상승과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심도 있게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서 한농연 임원진은 고양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3가지 핵
충남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26일 아산축산농협 회의실에서 ‘농심천심 운동’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남도연합회 이사회와 함께 열렸으며, 한농연 충남도 회장을 비롯해 시·군 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농업·농촌의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농업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이규황 지부장은 “지난해 어려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7일 조치원읍에서 2026년 농업인단체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한 현장 소통을 펼쳤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와 농업인과의 주요 농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농촌지도자회, 한농연 세종시 연합회, 한여농 세종시 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장 12명이 참석했다.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농업인 수당 조기 지원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 홍보 ▲세종산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지원 확대 ▲세종
최민호 세종시장이 농업인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허심탄회한 현장 소통을 펼쳤다. 27일 조치원읍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주요 농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최 시장과 농촌지도자회, 한농연 세종시 연합회, 한여농 세종시 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장 1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농업인 수당 조기 지원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 홍보 △세종산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지원 확대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오찬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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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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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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