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건설 및 교통 분야의 우수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일 엑스코에서 ‘2026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
8시간전
주요 지자체 신기술 적용비율 조례 마련·강화ⵈ 신기술 활용 제도·수치 단계 ‘돌입’신기술 박람회, ‘발주기관-기업 간 1:1 상담회’ 등 강화ⵈ 실행형 플랫폼 자리매김신기술사용협약자 제도 활성화 및 사후관리·현장 검증 강화 등 시장 구조 전환 필요 “협회는 앞으로도 ‘기술이 존중받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신기술 개발자의 도전이 정당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우수한 기술이 현장에서 제대로 평가받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현장과 제도 사이를 잇는 역할에 더욱 집중할 것입니다.”한국건설교통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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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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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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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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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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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신흥사 목조삼존불, 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조선 불교조각사 핵심 자료
전북 임실군 관촌면 신흥사 대웅전에 봉안된 '목조석가여래삼존불 및 대좌'가 전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조선 전·후기 불교조각의 흐름을 잇는 작품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삼존불은 1652년 신흥사 대웅전 건립과 함께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미륵불과 제화갈라보살을 배치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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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경기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6일 소하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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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합동연설회..."내가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과 오영훈 지사, 문대림 국회의원의 합동 연설회가 6일 민주당 중앙당 당사에서 개최됐다.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된 이날 합동연설에서 후보들은 각각 강점을 소개하며 자신이 제주도지사로 적임자라고 어필했다.◇ 문대림 후보 "도민 주권 시대 열고 민생 회복.과감한 개혁 추진"첫번째로 연설에 나선 문 후보는 "민생의 토대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며 "저는 검증된 실력으로 도민을 외면하는 낡은 행정 편의주의를 끝내고 과감하게 개혁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