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건설·안전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킨텍스와 마이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총 184개 기업과 1만여 명의 건설업계 바이어가 방문해 전년 대비 참가기업은 약 15%, 참관객은 약 40% 늘었다. 또, 동시개최된 행정안전부 주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포함하면 양 행사 합계 560개 기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