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복지학교’수료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 7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중부뉴스통신 =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4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교육’을
부산 동구 좌천동은 지난 5일, 좌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좌천동 자원봉사캠프지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및 빙수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캠프지기들은 좌천동 방범초소 앞에서 지역주민 300명에게 팥빙수 나눔을 하였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수건 등 홍보물품을 배부해 우리 주변의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좌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준태 위원장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복지서비스의 도움을 받
김진수 기자 = 해운대구는 14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기만료 위원장 및 위원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번 감사패는 복지
김만식 기자 = 청도군 풍각면은 지난 1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풍각면의 복지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19일 백마누리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민관협력으로 추진 중인
중부뉴스통신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24일, 다가오는 중복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행복동 찬찬찬’을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
고성군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하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2회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간위원
김진수 기자 = 연제구는 8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실무분과 특화사업 ‘가족과 함께하는 직업 체
부산 부산진구는 8월 8일 부산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주관으로 관내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이 참석한 연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동의 특화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하반기 역점사업인 ‘100인 토론’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할 분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김삼석 연합회장은 “민간공동위원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협의체 발전의 원동력이며, ‘100인 토론’을 비롯한 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이씨현시스템, UDEA 24형 IPS 144Hz FHD 모니터 'LK2436NA' 출시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제이씨현시스템은 유디아 신제품 'UDEA LOOK LK2436NA 유케어 IPS 홈오피스 144'를 새롭게 출시했다.UDEA LOOK LK2436NA 유케어 IPS 홈오피스 144는 24인치 크기에 IPS 패널을 탑재해 뛰어난 색 표현력을 자랑하며, 어느 각도에서도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유디아 모니터는 시력보호 등 업무에 최적화된 LOOK, 영상 및 게임 등 홈 엔터를 위한 EDGE 두 가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PC 모니터를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 1조 105억 편성... 의회 제출
삼척시가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220억 원 증액한 1조 105억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편성하여 지난 1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121억 원 증가한 9,470억 원, 특별회계는 99억 원 증가한 635억 원이며, 특히 지역 경기를 부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그간 확보된 재원을 최대한 투입하였다.세출 주요 투자 분야별로는 ▲삼척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소상공인 지원, 지역 일자리 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5억 원 ▲공익직불제 지원, 농기계임대사업소 도계분소 신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상가와 학파
■소크라테스•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철학자로 플라톤의 스승이며 서구 문화의 철학적 기초를 마련하였다.• 악을 행하는 것은 무지의 결과이므로,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참다운 삶이라 주장했다.■스토아*학파• 기원전 4세기 말 그리스 철학자 제논이 창시했으며, 개개인의 본성에 이성이 있고 그 이성이 합쳐지면 보편적 진리가 된다고 주장했다.• 로마의 만민법*과 근대의 자연법 사상, 스피노자와 칸트의 철학에 영향을 미쳤다.*스토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설립 20주년 기념식 ‘문화콘텐츠 20년, The Next;’ 개최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가 8월 25일 오후 5시 동국대 혜화관 함명희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20주년 기념행사 ‘문화콘텐츠 20년, The Next;’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연구자, 기획자, 제작자, 극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동문과 국내외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념식에서는 학과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 20주년 특별 좌담회, 동문들이 참여한 숏폼 공모전 ‘문콘 몽타주’ 시상, 20주년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청년특위 울산과학대 찾아 지역청년 애로사항·청년정책 청취
울산시의회 꿈의 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는 18일 울산과학대학교를 방문해 허진혁 총학생회 학생비상대책위원장 등 학생 대표 10여명과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특위 위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회 학생들과 함께 학업, 진로, 취업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고,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학생들은 학교 축제와 자치 활동을 진행할 때 학교 측의 지원이 부족하다는 고충을 먼저 언급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크인사이드] AI 시대, 웹브라우징의 현재와 미래
90년대 초반 나와 웹의 대중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소프트웨어인 웹브라우저가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시대에 들어와서도 테크판의 전략적 요충지로 급부상했다. 기존 브라우저 업체들은 AI 기능을 전진배치하고 나섰고 오픈AI, 퍼플렉시티 같은 AI 스타트업들은 브라우저로 영토를 확장하는 모양새다.이런 가운데 브라우저가 하는 역할도 바뀌고 있다. 더버지에 따르면 기존 챗봇은 개인화된 온라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어 활용도가 제한적이었지만 브라우저 기반 AI는 이메일, 은행 계좌 등 사용자 데이터를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세영의 세상읽기]“운전이란 무엇인가: 굴러간 차, 공장 안에서의 사고도 교통사고일까?”
1시간전
자동차 사고가 나면 우리는 흔히 “누가 운전했는가”를 먼저 묻는다. 그런데 법이 말하는 ‘운전’은 단순히 핸들을 잡는 행위보다 훨씬 더 복잡한 개념이다. 도로교통법은 ‘운전’을 자동차를 본래의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대법원은 엔진을 켰다는 사실만으로는 운전이 성립하지 않고, 기어를 넣고 브레이크를 풀어 차가 실제로 발진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13호 태풍 가지키 정보 등 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날씨,오늘~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 비 또는 소나기!
8월 23일 오전 3시경 발생한 제13호 태풍 가지키가 베트남 다낭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가지키는 25일 오전 3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넷마블 독자 IP 신작 릴레이로 수익성 개선
1시간전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자체 IP 신작 2종의 연이은 흥행으로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올렸다. 그동안 외부 IP 의존도가 높아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던 넷마블의 수익성이 확연히 개선됐다. 하반기에도 7종의 신작 출시를 예고한 넷마블의 재도약 행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반기 자체 IP 신작 2종 흥행 넷마블은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 수첩】 돌봄 종사자들, 처우 개선은 여전히 사회적 과제
1시간전
전 세계적으로 돌봄은 하나의 산업으로 인정받는 추세이지만 돌봄 종사자의 열악한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의 약화로 인해 한국 사회는 심각한 돌봄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돌봄 서비스의 공공성도 현저히 낮은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돌봄 종사자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장기요양방문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