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진행한 제주특별자치도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공단 설립이 적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검토 대상은 공영버스, 하수도시설, 환경시설 3개 사업이다. 모두 공단을 통한 운영·관리 체계가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당성 검토 항목인 사업 적정성, 조직·인력, 지방재정 영향, 주민 복리 증진 등 모든 분야에서 공단 설립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왔다.특히 공단 설립 시 현행 방식 대비 연평균 8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주민 설문조사에서도 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