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그루터기센터는 지난 4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이용인들과 함께 코리아둘레길 39코스, 42코스, 34코스, 14코스  등 총 54㎞ 구간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전은 거친 장대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진행돼 난이도가 더욱 높았다. 체력적 부담과 빗길 안전사고의 위험이 따랐지만, 참가자들은 서로의 손을 잡고 끊임없이 격려하며 단 한명의 중도 포기자 없이 14㎞ 구간을 끝까지 걸어냈다.참가자들의 이번 완주는 단순히 길을 걷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인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강한 신념
◇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재개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중단했던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오는 9월 2일부터 재개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디엠지 평화의 길' 누리집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두루누비'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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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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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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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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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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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의회, 청렴으로 신뢰받는 의회 만든다
사상구의회는 8일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정 구현을 위해 의회 소회의실에서 김종선 의회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10명과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지원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제10대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반부패·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장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장차철 원장이 참석하여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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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상사, 13년째 동해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포항시 동해면에 소재한 SH상사는 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동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동해면 취약계층의 추석맞이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상철 SH상사 대표는 “고향인 동해면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범 동해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동해면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SH상사 이상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해면에서도 온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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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울산대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는 8일 울산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주제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토킹과 교제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의 경계를 형성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울산대학교 9월 개강과 동아리축제 일정에 맞춰 교내 동아리 홍보 등 학생 참여 활동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예방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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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계면 이장협의회, 추석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렁이쌀 나눔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8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계면행정복지센터에 백미 350kg을 기탁했다.특히 이번에 기탁된 쌀은 기계에서 생산된 친환경 무농약 우렁이쌀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이라 그 의미 크다.기계면 이장협의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 내 크고 작은 현안에 앞장서며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회원들의 뜻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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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