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전문 기업 코렌텍이 12월 31일 공시를 통해 현동욱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같은 날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루어졌다. 사외이사는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변경 후 대표이사로 선임된 현동욱은 1964년 11월 1일생으로, TELEFLEX MEDICAL에서 매니징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BAXTER INTERNATIONAL에서는 제너럴 매니저 및 부사장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코렌텍의 주가는 12월 30일 1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