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AI 코딩 어시스턴트 서비스 코덱스와 연동되는키보드 '코덱스 마이크로'를 출시하며 하드웨어 시장에 공식 진입했다.1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코덱스 마이크로는 230달러로 챗GPT 사용자가 여러 AI 코딩 에이전트를 물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오픈AI는 키보드 전문 디자이너 워크 라우더와 협력해 코덱스 마이크로를 설계했다. 사람 개입이 많지 않아도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는 반자율 코딩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코덱스 마이크로에는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스가 전기 엔지니어 인쇄회로기판 설계·테스트를 지원하는 에이전트형 AI 시스템 '오라스택'을 공개했다.15일 더레지스터에 따르면 오라스택은 고정밀 시뮬레이션에 의존해온 PCB 설계와 첨단 패키징 설계·테스트 작업을 지원한다. 케이던스는 이 도구가 환각을 일으킬 수 있는 AI 모델로 기존 도구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오라스택은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나 오픈AI 코덱스와 비슷하지만, C나 러스트 코드를 작성·컴파일·디버깅·실행하는 대신 케이던스 기존 테스트·시
메타가 터미널 기반 인공지능 코딩 에이전트 '뮤즈 코드' 베타 버전을 공개하며 AI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최고 성능 경쟁보다는 장시간 자율 실행과 충돌 복구 기능을 앞세워 오픈AI, 앤트로픽 등과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습이다.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메타는 최신 코딩 모델 '뮤즈 스파크 1.2'를 기반으로 한 AI 코딩 에이전트 '뮤즈 코드'를 베타 형태로 출시했다.뮤즈 코드는 메타 모델 API와 설치 스크
코빗이 챗GPT 코덱스와 클로드 코드 등 인공지능 에이전트에 자연어로 요청해 디지털자산 시세 조회와 주문, 입출금 등을 실행할 수 있는 설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코빗은 AI 에이전트 트레이딩 도구 '코빗 CLI'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코빗 CLI는 이용자의 개인용 컴퓨터에 설치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디지털자산 시세와 계좌 잔고를 확인하고 주문·입출금 등 코빗의 주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명령어 한 줄로 설치하면 AI 에이전트 연동에 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맨시티 방한 경기서 화력쇼… 팀 K리그에 3-1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복싱·탁구 동호인들 울산서 ‘한판 승부’
울산에서 전국 생활복싱대회와 울산 탁구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뤘다.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들의 전국대회인 ‘제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렸다.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울산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학생부터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생활복싱 선수 215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기간 500여명의 복싱 동호인과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배석정 대한복싱협회 부회장, 황찬규 울산복싱협회장 등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생포 웨일즈스윙 탑승객 1만명 돌파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올해 누적 탑승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6일 오후 올해 웨일즈스윙의 1만번째 탑승객과 직전·직후 탑승객을 위한 축하 기념품 증정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국 페스티벌 흥행과 주야간 이색 명소로 큰 사랑을 받아온 웨일즈스윙의 2026년 1만번째 탑승객 탄생을 기념하고 방문객들의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만번째 탑승객에게는 웨일즈스윙 피규어와 장생이 인형으로 구성된 특별 기념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서 장애인댄스스포츠 국대 최종 선발전 개최
2026 울산시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대회가 9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울산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 대한민국 장애인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콤비, 듀오, 싱글,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야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여부 신경전
8월 임시국회가 오는 13일부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동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은 일단 반대 또는 관망 입장을 취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역시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본회의 일정은 다소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야는 이와 별개로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검표, 선관위 특검 후보 추천 등을 놓고도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9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요구로 지난 2일부터 8월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됐으나 국회는 하한기 모드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