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2월 11일 공시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선 2척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686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028년 5월 1일까지다.계약금과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수금된다. 계약금액은 계약일의 매매기준환율 1464.3원을 적용해 산출됐다.2026년 2월 11일 오전 11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전일 대비 1.44% 상승한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
조선·건설 기업인 HJ중공업이 2월 11일 공시를 통해 유럽 선주와 컨테이너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3532억6588만9320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계약금은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된다. 최근 매출액 대비 18.73%에 해당하는 이번 계약은 2024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보고됐다. 계약금액은 계약일 기준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464.30원을 적용하여 계산됐다.2026년 2월 11일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 컨테이너선,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설계부터 건조, 판매까지 담당하는 국내 대표 조선사다.2025년 잠정실적은 매출액 10조6500억원, 영업이익 86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의 90%
8시간전
HJ중공업이 1만TEU급 이상의 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며 부산 영도조선소의 건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HJ중공업은 유럽 선주사로부터 총 3532억 원 규모의 10,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90년 역사의 영도조선소에서 1만TEU급이 넘는 대형 선박이 건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최신 선형과 고효율 연비를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운반선이다. 국제해사기구 환경 규제에 맞춰
HJ중공업이 부산 지역 중형조선사인 대선조선에 선박 거주구 제작을 위탁하며 양사 간 첫 협력에 나섰다.HJ중공업은 유럽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의 거주구 블록 제작을 대선조선에 발주했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두 조선사가 선박 핵심 부품 제작을 통해 협력 관계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선박 거주구는 조종실과 항해 장비, 선실 및 편의시설 등이 집약된 상부 구조물로 선박의 '두뇌'이자 '심장'에 비견되는 핵심 부위다. 이번에 발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무역항 해상안전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울산항은 대형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박 입출항이 잦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방어와 가자미, 가숭어 등 풍부한 어장이 형성돼 일부 어선이 항계 내 불법조업 등을 일삼으며 통항선박 안전운항에 지장을 주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항만순찰선 2척이 투입된다. 울산항과 온산항, 울산신항 등 항계 내 불법 어로행위와 미신고 선박수리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항로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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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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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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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외계층 학생들 대상으로 다양한 연주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울주’가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항해를 시작한다. 울주문화재단은 울산지역 청소년 음악 교육의 장인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위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 음악적 성취를 함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주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