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관광지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칠갑타워’를 무대로 오는 7월 4일부터 ‘관광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버스킹 공연은 청양의 랜드마크인 칠갑타워에서 전 회차 진행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오는 7월 4일과 5일, 그리고 11일과 12일 등 2주간 주말 동안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주간 공연이 펼쳐져 낮 시간대 관광객들에게 청량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버스킹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야간 공연은 7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칠갑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증평군
◇4급△미래기획실장 심정애 △경제개발국장 변인순 ◇5급△도안면장 김의응 △증평읍장 현연희 △민원소통과장 유연진 △재무과장 최일순 △기획예산과장 염미숙 △휴양랜드사업소장 김영준 △자치행정과장 윤기준 △문화관광과장 직대 신은성 △행복돌봄과장 직대 최재숙 △건설교통과장 직대 김장희 △체육진흥과장 직대 송성덕 △보건소장 직대 김경순 △농업기술센터소장 직대 김경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기적로타리클럽,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150만원 전달
제주기적로타리클럽은 지난 27일 열린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축하금과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기부가 이뤄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서귀포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제주기적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온 단체다.최형규 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 주민참여예산위, 침수예방 제안사업 현장 점검
충남 천안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30일 주민이 제안한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봉서산 인접 주거지 우수로 침수예방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집중호우 시 산에서 유입되는 토사로 인한 빗물 범람 가능성과 우수로의 배수 기능을 점검했다.위원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주민 안전성 향상과 재해 예방 효과를 면밀히 검토했다.위원회는 이번 현장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우선순위와 적정 예산규모를 조율해 향후 주민참여예산 심의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정해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적자 누적' 칭다오 항로 협약 '변경 추진'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의 협약 변경을 추진한다.30일 제주도에 따르면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 등 공무원 4명은 최근 중국 산둥원양해운그룹을 방문, 협약 변경을 요청한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제주도 관계자는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기간 조정 또는 일시 운항 중단 등을 놓고 선사 측과 협의를 할 계획으로, 이 사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은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약을 체결했고, 이듬해 10월 16일 첫 취항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견주택업계, 7월 7천여세대 공급
2시간전
중견주택업계에서 내달 7,549세대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7,549세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6월 7,776세대 대비 227세대 감소한 수치로, 작년 같은 달 대비 474세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