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고위험 산업시설 31곳 중 18곳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소방본부는 지난달 4일부터 지난 6일까지 5주간 고위험 산업시설 3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소방검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최근 발생한 음성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와 관련, 유사 화재 재발을 막고 산업시설의 화재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특별소방검사에서 불량으로 적발된 시설에는 △행정명령 18건 △과태료 1건 △관계기간 통보 1건 등이 내려졌다.소방 관계자는 “이번 긴급점검은 음성지역 공장화재와 같은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