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축구학과 배현민 선수가 대한축구협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남자 U-21 축구국가대표팀 3차 국내훈련에 소집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다. 배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과 꾸준한 성장세를 인정받아 이번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중원대 축구학과 김유신 학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원대 축구학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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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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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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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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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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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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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는 혹평 vs 관객은 열광…해외서 핫한 '오디세이' 논쟁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오디세이'는 캐스팅과 디자인이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논쟁의 중심에 섰다. 개봉 이후 작품은 상당한 호평과 흥행 성과를 거뒀지만, 고전학자들과 일반 관객 사이의 논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지난 2일 IT 매체 아스테크니카가 전했다. 기원전 8세기 무렵의 서사시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을 두고 벌어지는 뜨거운 반응 자체가, 이 영화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에서 10년을 보낸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을 다룬다. 오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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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9기 첫 추경…군민 체감 민생정책·책임재정 동시 실현
하동군이 5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8,101억 원을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과 책임 재정 실현에 본격 나선다.이번 추경에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인 '군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청년·정주여건 개선사업, 보건의료원 건립, 하동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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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무전동, “시원한 생수 한 병에 이웃사랑을 담아 드립니다”
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무전대로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시원한 생수와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무전대로 앞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보냉가방을 직접 전달하며,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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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성주군은 8월 3일 성주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구지사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폭염대비 안전교육, 산업안전보건법 안내 및 재해예방, 사례 등을 중점 교육했다. 이어, 성주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폭염으로 인한 환자발생시 응급처치 등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근무 중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참여자 실습형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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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영양군은 2026년 8월 5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농업축산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현황 공유 및 운영 애로사항 청취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및 농촌관광시설 운영 개선 방향 논의▲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의무 조건 안내▲휴양마을 시설 안전 관리 및 시설 개선 등 건강한 휴양마을 운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