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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는 11일 ‘환경의 달’을 맞아 울산 북구 양정초등학교에서 ‘H-Eco Friends 친환경 물품 키트 전달식’을 열고 양정·염포초등학교 학생 900여명에게 친환경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동민 현대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안태호 현대차지부 사회연대실장 등 노사 관계자를 비롯해 황재윤 강북지원교육청 교육장,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H-Eco Friends’는 미래 성장세대인 초등학생들이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현대차 노사의 신규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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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임자산운용, 정정이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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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업기술원, '친환경'과 '생산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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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전통의 맛을 아이 손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식혜 만들기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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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활용 프리랜서에 눈 돌린다…비용 절감·생산성 향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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