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4-H연합회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국악체험촌에서 선후배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4-H연합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선후배가 함께 소통하며 4-H의 가치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군4-H연합회가 50여 년간 이어온 전통 행사이다. 수련회에서는 4-H 이념 교육과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회원 간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역대 4-H 선배들이 후배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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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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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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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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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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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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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강수량 49.3㎜... 충북 곳곳 피해 속출
충북에 쏟아진 강한 비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충북 도내 풍수해 17건 … 인사사고도 잇따라8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에 접수된 풍수해 피해는 총 17건이다.수목 전도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침수 3건 △맨홀 역류 3건 △토사 유출 2건 등이 뒤따랐다.일례로 이날 오후 3시21분쯤 괴산군 괴산읍 서부리의 한 도로에 지름 10㎝·깊이 30㎝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괴산소방서는 즉시 군청에 통보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오후 2시56분쯤 영동군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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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고깃값 반토막 … FTA 피해 지원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피해를 본 충북도내 염소 사육농가들이 피해보전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충북도는 다음달 3일까지 도내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한·호주 FTA 발효일인 지난 2014년 12월12일 이전부터 염소고기를 생산해 온 농가다.또 가격 하락 피해가 발생한 해당 연도에 염소를 직접 생산·판매한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이 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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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 피해 홍수관리구역 주민들 손배 2심도 패소
금강 수계 하천·홍수관리구역 경작민들이 2020년 장마철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봤지만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국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잇달아 패소했다.대전고법 제3-1민사부는 8일 충북 옥천·영동과 충남 금산, 전북 무주·진안 등 금강 수계 하천 유역 주민 100여명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정부, 충남도·충북도·전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제기한 4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주민들의 항소를 기각했다.지난해 7월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1심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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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외식? … 초복 삼계탕 고민
초복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대형마트 축산 코너. 생닭과 약재 세트를 앞에 둔 주부 A씨의 손길이 갈팡질팡했다.올해는 집에서 즐기는 삼계탕 비용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트를 찾았지만 막상 조리 과정과 주방의 열기를 생각하니 선뜻 카트에 담기가 망설여졌기 때문이다.본격적인 복날 시즌을 앞두고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올해 장바구니 물가는 지난해보다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식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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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경실련 “농산물 가격 폭락 따른 대책 마련” 촉구
최근 충북 청주에서 농민들이 키운 양배추밭을 스스로 갈아엎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정부에 농산물 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8일 청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최근 청주에서 농민들이 애써 키운 양배추를 스스로 갈아엎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며 “이는 단순한 시위가 아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농민들의 절규이자 우리 농업의 위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봄무를 비롯해 양파, 양배추, 배추 등 대부분의 농산물 가격은 생산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