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일원에 아스콘 채움재 공장 입주가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지곡면 체육회와 이장단협의회, 노인회 등 지역 기관·단체들은 면 소재지 곳곳에 ‘소석회 고화석 공장 설치가 웬 말이냐’, ‘지곡면 아스콘 채움재 공장 입주 반대’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주민들에 따르면 지곡면 화천리 845-9번지 일원에 공장 입주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사업 예정지 주변에 주거지와 농경지가 인접해 있어 공장 가동 시 분진과 소음 등 환경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