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온 차세대 한인들이 강원을 찾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평화와 미래를 함께 그리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4일,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5회차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강원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재외동포 청년·청소년들이 대한민국과의 연결고리를 확인하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 각지의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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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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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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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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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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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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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본 방위백서 강력 규탄!
경상북도의회는 8월 4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하고, 관련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시하는 등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사실에 반하는 주장을 반복했다.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부터 발간됐으며,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한 이후 1997년부터 영토 문제가 미해결된 지역으로,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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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돈줄' 中 흔들리나…역대 최대 생산에도 판매는 1년째 뒷걸음
테슬라 상하이 공장이 6월 기준 역대 최대 생산을 기록했지만, 중국 내 판매 부진이 이어지면서 중국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테슬라는 6월 중국에서 9만3579대를 생산해 2025년 6월보다 38% 늘렸지만, 이 물량이 중국 수요 확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중국승용차협회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의 중국 판매는 1년 넘게 분기 기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구매자들이 모델3 세단에 피로감을 느끼면서 판매 둔화가 두드러졌다는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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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로 상향
소방청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기설비와 냉방기기 등의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된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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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가뭄 극복 위한 긴급 농업용수 공급 총력
밀양시 무안면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산림청의 산불진화차량을 지원받아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최근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자, 산림청은 밀양시에 산불진화차량 22대와 인력 44명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무안면에는 3.5톤 차량 7대와 2톤 차량 7대 등 총 14대가 배치돼 웅동리, 가례리, 중산리, 덕암리, 마흘리 등 용수 부족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또한 긴급 용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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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호미곶 흑구문학상’ 공모 시작…총상금 2020만원
제8회 호미문학대전 ‘2026 호미곶 흑구문학상’ 공모가 8월 6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된다.호미곶 흑구문학상은 우리 국토 맹호의 기운이 서린 호미곶에서 문화관광 예술의 특수성을 발굴하고, 문학과 예술을 통해 호미곶을 포항 문화예술의 정신적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