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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인천시당은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1번에 박인숙 후보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적인 진보정치인으로 정의당 부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박 후보는 1986년부터 인천지역에서 노동운동, 친환경무상급식운동, 여성운동, 진보정치 운동 등 40년 간 민주진보의 길을 걸으며, 최근에는 인천지역 최초로 계양구플랫폼노동자지원조례를 이끌어 냈다.2003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무상급식운동을 이끈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으면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시대를 열었다.박 후보는 그동안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제주 진보진영이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에 균열을 내기 위해 공동 후보를 내기로 했다. 제주 선거 사상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지방선거연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지방선거연대는 진보진영이 지방선거를 통해 제2공항 백지화 및 진보정치 도약을 위한 활동을 펴는
정의당 제주도당이 오는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연대의 뜻을 밝혔다.제주가치는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제주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연대를 위해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며 "정의당의 대승적 결단을 높이 평가하고 지지하며, 뜻을 같이하는 진보정당, 시민사회와 함께 진보 도의원 진출을 위해 적극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깊은 성찰과 토론을 통해 내려진 정의당의 결단은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녹색당 김순애 후보는 15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 벽을 넘어 반드시 도의회로 출근하겠다"며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제주녹색당은 기후위기 시대에 제주의 생태 한계선을 지키는 선에서 좋은 삶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활동을 해 왔다"며 "특히 10년간 거짓과 허욕으로 점철된 제주제2공항 건설 저지를 위해 앞장서 싸웠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제2공항의 문제가 드러나면서 도민들의 여론도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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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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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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