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 핵심 에너지 기반시설인 월성원전이 연이어 정지 위기에 놓이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오후 경주시청년회의소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원자력정책연대가 주최·주관한 ‘월성원전 계속운전 관련 시민소통 간담회’가 열려 원전 운영과 지역경제의 상관관계를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한수원 노조회원들과, 시민들, 경주시장 예비후보들과 시의원 예비후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좌담에는 좌장으로 박상덕 한국원자력문화진흥회 이사, 발제자 강창호 한수원 중앙노조위원장, 토론에는 김규태 동국대교수 등이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