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가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 결핍을 대한민국 중심이라는 자긍심으로 바꿔낸 것이 도정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하며, 본질을 꿰뚫는 ‘안목’과 ‘통찰’의 행정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길목을 지키자’라는 주제의 발언을 통해 “안목은 중요한 것을 가려내는 눈이고, 통찰은 본질을 꿰뚫는 힘”이라며, “민선8기 충북은 백두대간에 막히고 바다가 없다는 지리적 한계를 오히려 ‘대한민국의 길목’이라는 기회로 재해석해 왔다”고 서두를 뗐다.김 지사는 충북이 거둔 눈부신 성과
함양군 백전면은 5일, 면 소재지 내 농협, 우체국,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년 백전면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선 ‘백전불화, 지키자 백전의 푸른 산’이라는 구호 아래, 백전119지역대, 백전파출소, 백전농협, 백전여성의용소방대 등 관내 기관과 단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해 힘을 보탰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영농 부산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최근 우리 사회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범죄 유형 중 하나가 바로 자녀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이다. 범죄자들은 명의를 도용하거나 AI 기술을 활용해 주변인의 목소리를 모방하는 등 피해자에게 접근해 긴급한 상황을 연기하며 이성적 판단할 시간을 빼앗는다.특히 자녀·손자를 사칭한 사기 유형은 가족의 애정을 교묘히 이용하기 때문에 피해가 더욱 크고, 범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법이기도 하다.최근 경찰에 접수되는 사례 중 상당수는 핸드폰 액정 파손 또는 분실·고장을 이유로 기존 번호 대신 범죄자가 보내는 낯선 번호로 연락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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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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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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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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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구서로돌봄네트워크가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마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길내기’ 과정으로, 지난 1월 8일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지방자치단체 준비현황 평가에서 인천이 최하위 수준으로 발표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첫 강좌는 ‘통합돌봄지원법과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가 강연을 맡았고, 두 번째 강좌는 인천사회서비스원 김지영 정책실장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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