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교사노동조합은 학교 현장에서의 근무 여건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6개 분야 정책과제에 대해 지난 28일 도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정책협의회를 갖고 최종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합의된 정책과제는 △결·보강 지원강사 시스템 도입 및 운영 △교원 후생복지 강화 △유치원 교원 보직교사 확대 △교육공무원 인사 실무 지침서 제작 △보결수업수당 인상 및 분리지도수당 신설 △특수학급 지원 보직교사 배치 기준 반영 등 6개 분야다.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결·보강
7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강·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날 제주교사노동조합과 가진 정책협의회에서 합의된 데 따른 것이다.제주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결강·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시범 운영, 학생의 수업권 보장과 교원의 업무 부담 완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이번 정책협의에 따라 올해부터 교원 기본 복지포인트가 기존 대비 50포인트 인상되며 교원의 보결수업 수당도 인상된다.또 교원 인사 업무의 투명
제주 초등교사들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원의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한 '결·보강 지원강사 제도'가 시범 도입된다.제주교육청관 제주교사노조는 지난 28일 도육청 상황실에서 정책협회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활동 보호, 복지 및 인사 제도 개선 등을 포함한 6개 정책과제에 대해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합의는 지난해 9월 제주교사노동조합이 제출한 정책협의 요구안을 바탕으로 총 네 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로 지난해 추진한 ‘교육활동 보호 및 연수 지원’ 정책 성과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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