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 아동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보호대상 아동의 원가정복귀 여부를 비롯해 보호 종결 및 연장 등 안건을 상정하고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 보호와 관련한 사항을 전문성·적시성 있게 심의하기 위해 경찰, 의사, 변호사, 아동 분야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속 기구다. 위원회는 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서비스 품질 개선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총 186개 공공기관이 대상에 포함됐다. 방역본부는 가축질병예찰, 전화예찰,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 방역위생관리업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칠곡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칠곡경찰서는 4월 21일부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및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물 게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실시되는 평가로, 지난해에는 18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상위 6.5%에 해당하는 12개 기관만이 최고
우리은행은 ‘WOORI 가족봉사단’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4일 서울에서는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봉사가 진행되었다. 봉사단은 동화책 내용을 직접 낭독하고 녹음해 평소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와촌면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하여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동아제약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치아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 청결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소득 수준에 따라 치아 건강에도 격차가 나타나는 현실 속에서, 구강
충북 영동군은 취약계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가 접수를 받아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범죄피해가정 등의 5~ 18세 유·청소년과 5~ 69세까지 등록 장애인이다. 유·청소년은 1인당 월 최대 10만5000원, 장애인은 월 최대 11만원까지를 연말까지 지원한다. 6월 30일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 체육시설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고도 3개월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가 18일 진천군 한돈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축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료비와 생산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비롯해 가축분뇨처리비용 증가에 따는 경영 압박, 축사 환경 개선 문제 등이 주요하게 논의 됐다. 가축분뇨처리와 관련한 비용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이어지며 현장의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전달됐다.또한 번식 단계에서의 질병 예방을 위한 백신 유지 및 지원 필요성도 제기 됐다. 이양섭 후보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 활동을
인천시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여름철 재난 대응에 선제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인천시는 18일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10개 군·구를 직접 방문해 지난해 8월 호우 피해 재해 복구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시와 군·구간 대응 체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침수 피해
방 안에 앉아 손가락 하나로 수천 편의 콘텐츠를 골라보는 시대다. 넷플릭스와 유튜브는 이미 일상이 되었고, 사람들은 점점 극장보다 화면에 익숙하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여전히 공연장으로 향한다. 왜일까.극단 오이의 2인극 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선명한 대답이었다.공연장에 들어서며 건네받은 티켓은 한 장의 명함 같았다. 뒷면에는 배우의 친필 사인과 짧은 인사말이 적혀 있었다. 거창하지 않지만, 공연을 대하는 태도와 진심이 느껴지는 디테일이었다. 객석에 앉자 쳄발로 선율이 공간을 채웠고, 이내 안내방송이 흘렀다."배우의 호흡과 침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변호인을 맡고 있는 유정호 변호사는 18일 "누가 수용자의 사적 대화를 흘리는가"라며 정치 유튜브의 먹잇감이 된 교정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친여 성향의 한 유튜브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의 구치소 생활과 사적 발언, 심리 상태, 꿈 이야기까지 반복적으로 콘텐츠 소재로 소비되고 있는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외부 유출이 전혀 불가능한 수용자의 사적 대화와 심리 상태까지 외부 콘텐츠에 등장한다면 가장 먼저 물어야 한다. 누가 흘렸는가"라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18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 불편 숨기지 않겠다"며 제주 생활민원 현장공개 시스템 도입 추진을 공약했다.양 후보는 "쓰레기 문제와 주차난, 보행불편과 도로파손, 관광지 혼잡과 소음, 공사현장 불편과 악취 문제까지 도민들은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수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하지만 정작 많은 도민들께서는 민원을 넣어도 해결이 늦어지고, 어디까지 처리되고 있는지 알기 어렵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고 계신다"라고 진단했다.그는 "도민 불편을 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