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추진하는 의료 중심의 요양병원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병상 확장을 하게 됐습니다.” 김태웅 주보배의료재단 우리요양병원 이사장은 울산 중구 복산동에 기존 196병상에서 신축·리모델링 등을 통해 총 294병상으로 확장한 의료·환자·돌봄 중심의 요양병원을 새롭게 개원하고, 병원 발전 비전에 대해 13일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요양병원은 현재 의료와 요양을 중심으로 하는 병원에서 앞으로는 의료 행위를 하는 병원, 즉 회복시켜 가정으로 돌려보내는 병원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제 정책도 재택 돌봄
주보배의료재단 우리요양병원은 지난 10일 개원 13주년을 기념하면서 병상 확장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우리요양병원 로비에서 열린 확장 개원식에는 김태웅 이사장과 허영수 병원장을 비롯해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이순걸 울주군수, 방인섭 시의원, 김광태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 회장,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요양병원은 울산 중구 복산동에 기존 196병상에서 신축·리모델링 등을 통해 96병상을 확충해 총 294병상으로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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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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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이냐 정보소스냐...우려에도 확 커진 예측 시장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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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주를 쓸어 담으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지수 하락에 베팅한 개인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떠안으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22일 코스피는 장중 한때 5019.54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초로 5000선 고지를 밟았다. 이는 2026년 새해 들어 지속된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 덕분이다.​최근 1개월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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