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가족간 정서적 유대감 및 세대 간 공감 형성 강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20일 센터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세대를 잇는 런웨이, 패션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참여하는 패션쇼와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세대 간 공감 형성,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마련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메이크업과 워킹을
  충북 증평군은 오는 28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을 전수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과 법정 한부모가정 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특화대상 가구다. 올해 신규 조사 대상은 43가정이다. 이번 조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사전 안내문 발송 후 유선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가구의 경제상황과 양육환경, 아동의 성
주식회사 아틀리에세난과 앙상블 프렌즈는 지난 22일 조천읍 소재 아틀리에세난에서 조천읍 내 조손가정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10일 개최된 ‘Season of Love’ 클래식 음악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된 것으로, 조천읍 지역 내 조손가정과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세난 대표는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2주전
인천 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서구 마실거리에서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안부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서구 관내 9개 여성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손질하고 절이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열무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50세대에 전달됐다.김재경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통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 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지역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역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중 ‘여름 침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의 수면 부족과 학습 부진, 위생 환경의 어려움 등을 살피며 마련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잠자리는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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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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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학생인권과 교권, 갈등관계 아닌 존중돼야 할 관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현실판 '교권보호국' 도입에 대해 "학생인권을 지켜가면서 교사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과감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16일 안 당선인은 CBS 라디오 에 출연해 "학생인권과 교권은 갈등관계가 아니라 존중돼야 할 관계"라며 이 같이 밝혔다.안 당선인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도입을 제안한 장본인이다.드라마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 현장을 생생하게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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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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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2026 신규 출연단원 공개 모집
6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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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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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둡시다] 정원 산책하는 ‘2026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 떠나요
정부가 국가정원, 지방정원 등 전국 정원 산책과 함께 녹색 명소 활성화를 지원하는 ‘스탬트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산림청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업해 11월 30일까지 ‘2026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를 운영,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건강친화 환경 조성 장소 총 725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올해는 3개 시즌으로 운영되는데 기간은 ▲5월 18일~7월15일 ▲7월 16일~9월 30일 ▲10월 1일~11월 30일 이며, ▲초록쉼터 ▲물길따라 ▲오랜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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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SG랜더스] 31득점 31실점, 이게 무슨 야구?...SSG의 이상한 행보
54분전
SSG 랜더스의 지난 한 주는 한마디로 “혼란 그 자체”였다.무너질 때는 허무하게 무너졌고, 터질 때는 무섭게 터졌다. 롯데와 NC를 상대한 6경기에서 SSG는 2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숫자만 보면 아쉬운 한 주다. 그런데 더 들여다보면 묘하다. 6경기에서 SSG가 낸 점수는 31점, 내준 점수도 31점.지는 팀처럼 보였지만, 완전히 무기력한 팀은 아니었다. 다만 이기는 법을 잊었다가, 주말에야 겨우 기억해낸 팀처럼 보였다.SSG의 한 주는 롯데전 악몽으로 시작됐다. 16일 인천 홈경기에서 6점을 내고도 10점을 내주며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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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풍력 O&M 역량 강화 나서…기술교류회 개최
동서발전이 풍력발전 운영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마련했다.국산 풍력발전기 운영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운영·정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한국동서발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풍력발전 운영·정비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풍력발전 설비 운영 인력 양성과 운영·정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내외 풍력 분야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다.현재 동서발전은 전국 약 10개 사업장에서 총 122기의 풍력터빈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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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전반기 의장 선거...민주당 3선 "6명 도전"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장에 누가 선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전체 45석 가운데 34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의장 선출의 주도권을 갖는다.민주당에 따르면 오는 25일 의장 후보 사전등록을 받는다. 후보군은 3선인 ▲박호형 ▲정민구 ▲강성의 ▲양영식 ▲강철남 ▲송창권 ▲김대진 ▲임정은 ▲송영훈 의원 등 9명이다.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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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대표·이사회 의장 겸직 '반반'…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앞서간다
8개 전업카드사가 오는 7월 2일 책무구조도 제출 법정 기한을 앞두고 지배구조 정비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여부는 4곳 분리·4곳 겸직으로 엇갈리는 가운데 법적 강제사항이 아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4곳은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분리 체제를 운영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올해 3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분리 선임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내부통제 강화와 책임경영 체계 고도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