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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팬들을 맞이한다.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5일 토요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0라운드 제주SK FC와의 홈경기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홈경기는 구단이 이달 테마 시리즈로 준비한 ‘봄, 그리고 여행의 날’의 세 번째 이야기로 기획됐으며, ‘팝업스토어 IN 참외전로 246’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행사의 핵심인 팝업스토어는 경기 당일 오후 1시30분부터 경기장 북측광장에서 문을 연다. 팬들에게 여행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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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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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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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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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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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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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순직 사고 당직 팀장 보석 석방
1시간전
갯벌에서 고립자를 홀로 구조하다 사망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해 당직 팀장이 보석 석방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직무유기,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는 최근 인천지법에 보석을 청구해 이날 인용 결정을 받았다.법원 측은 A 경위의 구속 기한이 거의 만료됐고, 주요 증인 신문이 이뤄진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A씨는 1심 선고 전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난 9일 보석을 신청했다.A 경위는 지난해 9월 11일 2인 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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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정만희 교수, 한국원자력기술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제주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정만희 교수가 무인 로봇을 탑재한 감마선 영상장비를 활용해 3차원 방사선 오염지도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한국원자력기술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정 교수는 드론 및 무인 로봇 플랫폼에 감마선 영상장비를 탑재해 방사선 분포를 공간적으로 정밀 계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3차원 오염지도를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의 점 단위 수치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방사선 오염의 위치와 강도를 3차원으로 직관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시상식은 지난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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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회사 신뢰도 제고 광고 제도 개선 T/F 출범 및 첫 회의(Kick-off) 개최
최근 국내 자본시장은 기관·개인투자자의 주식투자 확대로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이러한 마케팅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설명이 미흡하거나 부적절한 광고가 일부 확인되고 있다.현재 관련 법령 및 협회 규정 등에서 금융투자회사가 투자 광고를 하는 경우 준수해야 하는 기준 및 절차 등을 명시하고 있으나, 급변하는 광고 환경 및 새로운 마케팅 방식의 등장으로 인해 협회 규정 등의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금융투자회사가 운영하는 자체 채널 및 핀플루언서를 활용한 광고의 미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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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6226억…전년보다 9% 증가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622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신한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62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며, 부문별 이익 증가율은 이자이익 5.9%, 비이자이익 26.5%를 기록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1분기 주당 배당금을 740원으로 결의했고, 신한금융은 2026년 7월까지 예정된 총 7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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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임원 상대 환경 과징금 손배소 전부 기각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영풍 전현직 임원을 상대로 제기된 환경 과징금 관련 손해배상 소송을 전부 기각했다.법원은 위법행위 특정과 손해 발생 입증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와 경제개혁연대는 2024년 11월 영풍이 환경부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점을 근거로 당시 전현직 임원들이 상법상 이사의 선관주의의무와 감시의무를 위반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0부는 23일 원고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해당 소송을 전부 기각했다.재판부는 원고 측이 영풍 및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