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아인협회 제주시지회는 6일 혼디누림터에서 제주시 청각·언어장애인 회원과 관련 종사자, 내·외빈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위성곤 국회의원과 현길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홍인숙·김경미 도의원, 한명미 제주시 복지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30주년 기념영상 상영, 축하공연, 케이크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시도 수어통역사 배치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