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자녀 병원 진료 또는 건강검진, 어린이집 등 공식행사 참가 등을 위한 자녀돌봄휴가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센터는 올해 7월까지 자녀돌봄휴가를 사용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11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91명보다 29.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시는 2024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차원에서 자녀돌봄 유급휴가 제도를 도입했는데 국비 지원시설의 정규직, 계약기간 6개월 이상,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와 시설장이 대상이다.자녀돌봄 유급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