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자갈치현대화시장 옥상 전망대에서 운영 중인 감성 체험 공간 ‘느린우체통’의 2026년 상반기 운영 결과, 이용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3.6%로 크게 증가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자갈치전망대 ‘느린우체통’은 방문객들이 부산 여행의 추억을 손편지에 담아 미래로 보내는 연중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다. 옥상 전망대에 비치된 엽서에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6개월 뒤 작성한 주소지로 정확히 배달된다.공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회수된 엽서는 총 2,039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