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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오는 4월 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소극장에서 인문예술 특강을 진행한다.특강은 단순한 지식 전달 강의에서 벗어나 명화의 시각적 요소와 클래식·국악의 청각적 요소를 결합, 시민들에게 예술적 오감을 입체적으로 깨우는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우선 다음 달 4일 오후 3시 ‘신화, 감각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인류의 영원한 고전인 그리스·로마 신화를 조명한다.이날 ‘오디세우스’와 ‘프로메테우스’ 등 신화 속 영웅들의 역동적인 서사를 명화와 함께 감상하며 이를 피아노와 비올라의 깊이 있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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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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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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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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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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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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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 차영수 후보에 맞짱 토론 전격 제안
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31일 당내 경선 경쟁자인 차영수 예비후보를 향해 조건 없는 '정책 토론'을 전격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막연한 예산 확보 규모를 넘어, 그 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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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재선 도전 공식 선언…“중단 없는 발전으로 안동 미래 완성”
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민선 8기의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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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22년만에 누적 이용객 12억 3000만명 넘어
한국철도가 KTX의 누적 이용객이 12억 3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04년 4월1일 운행을 시작해 전 국민이 24번 이상 이용한 수준이다. 또한 KTX가 서울과 지방의 물리적 거리를 줄이며 국민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올해 하루 평균 KTX 이용객은 25만 4000명으로, 개통 당시인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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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포스코이앤씨서 ‘신안산선 사고’ 시설물 보강 확답받아
경기 광명시가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측의 ‘전면 재시공’ 수준의 시설물 보강을 이끌어 냈다. 31일 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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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작년 순이익 968억…전년보다 112% 증가 
토스뱅크가 작년 연간 당기순이익이 968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실적으로, 2년 연속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 기틀을 한층 공고히 했다. 토스뱅크의 작년 말 여신 잔액은 15조3506억 원, 수신 잔액은 30조686억 원으로 전기 대비 4.8%, 9.2% 늘었다. 고객 수는 142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45만 명 늘며 수신 기반이 확대됐다. ‘나눠모으기 통장’을 중심으로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