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고동문장학회가 제2기 출범과 함께 장학사업 확대에 나섰다. 장학회는 지난 19일 음성읍 벌터관광농원에서 김래동 초대 이사장 이임식과 김진철 제2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후배사랑 실천과 장학사업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원로동문과 총동문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음성고동문장학회는 임광재 총동문회 고문이 설립한 벽송장학회 기금 2억3000여만 원과 총동문회 모금액 1억5000여만 원을 기반으로 2022년 출범해 현재 약 4억4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통해 입학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