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생계와 건강 등을 이유로 문화예술계를 떠나고 있는 가운데 김진동 색소포니스트는 울산 최고령 전문 악기 연주자로 60여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결 같이 활동하는 모습으로 많은 후배 연주자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 울산윈드오케스트라와 울산실버밴드의 유일한 창단 멤버로 오는 9~10월 공연을 앞두고 있는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색소폰 연습실을 운영하고, 또 신정고 악대부를 지도하며 미래의 음악인을 양성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트럼펫·플루트 이어 색소폰까지 지난달 31일 찾은 남구 신정동 김진동 색소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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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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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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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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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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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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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페이스 CEO "오픈AI발 해킹 사고 이후 AI 기업 해킹 공시 의무화해야"
허깅페이스 최고경영자 클렘 들랑그가 오픈AI 침해 사고 이후 AI 기업에 대한 해킹 공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들랑그는 CBS 인터뷰에서 강력한 AI 모델 공개를 막는 방식보다 사고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들랑그는 미공개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며 모델 출시를 제한하는 것이 해법은 아니라고 말했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이 모델에 접근해 스스로 방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깅페이스는 지난달 말 AI 에이전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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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6·3 지방선거·보선 비용 보전액 ‘178억여원’
인천지역에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정당에 지급되는 선거비용 보전액이 178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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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20일째 무대책"... 영종 대규모 정전 사태 집단 소송 예고
29분전
지난달 인천 영종구 영종하늘도시에서 대규모 정전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과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7·13 영종정전사태 주민·소상공인 공동대책회의는 3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전력공사, 영종구, 인천시 등 관계기관은 무책임한 행정을 즉각 중단하고 주민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한전은 구체적인 사고 원인, 피해 배상 기준, 일정 등 대책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구 역시 피해 접수 센터 설치나 실태 조사 등 기본적인 행정 지원을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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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드,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비침습적 의료기기 생산 기업 리메드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하고 4일 공시했다.리메드는 2026년 8월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한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계약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4일부터 2027년 2월 3일까지다.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 예정인 자기주식은 보통주 38만3877주로, 기준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31일 종가 기준 260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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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 '로펌 전환' 논란 확산…최성민 전 전북교육청 수석변호사 "교권보호 시스템 해체" 우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권보호 법률지원 체계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 전북교육청 수석변호사인 최성민 변호사가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정성식 위원의 '임기제 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