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16명의 관계자들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시를 방문해 지역 문화와 교육 현장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방문 첫날인 24일 방문단은 임당유적전시관을 찾아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 본 뒤 경산시청 환영식과 시의회 견학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둘째 날인 25일에는 신상중학교를 방문해 본격적인 학생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양국 학생들은 환영식과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고추장 만들기 활동 및 학교 급식 체험 등을 통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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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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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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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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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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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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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AI·양자 보안 아키텍처 내재화 ··· 설계 기반 보안으로 양자 위협 대응 강화
AI를 악용한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과 기존 암호화 기술을 무력화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 기술이 공존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델 테크놀로지스는 사이버 복원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AI 데이터 플랫폼 전반의 탐지 및 복구 역량을 대폭 강화한 신규 보안 기능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델은 미래의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디바이스의 하드웨어 수준에서부터 보안을 내재화하는 ‘설계 기반 보안’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업계 최초로 제품 설계 단계부터 양자 대응 보안(Quantum-Re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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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하루 전인데 ‘꽃 실종’…제주 왕벚꽃축제, 주최측 속앓이
제주 왕벚꽃축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벚꽃 개화가 늦어지면서 자칫 ‘꽃 없는 축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제주도 내 왕벚꽃축제는 제주시 전농로와 애월읍 장전리 두 곳에서 각각 열린다.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지역 자생단체들이 후원하는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전농로 벚꽃거리에서 개최된다.애월읍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제8회 애월읍 왕벚꽃축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장전리 왕벚꽃거리 일대에서 열린다.두 축제 모두 이번 주말을 벚꽃 절정기로 보고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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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큐레이션]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주토피아 2'
국내에서 OTT가 본격화된 것은 2016년쯤이다. 당시 OTT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평이 주를 이뤘을 정도로 볼만한 콘텐츠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는 국내에서 OTT 서비스의 종류가 크게 늘었으며, 콘텐츠의 종류가 다양화됨에 따라 어떤 콘텐츠를 감상할지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아졌다.이에 PC사랑은 한 달에 한 번씩 주목할 만한 신규 OTT 콘텐츠와 오래된 명작 OTT 콘텐츠, 그리고 OTT 시청에 적합한 IT 제품을 함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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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람 수익' 다시 안전으로…풍력 공공관리 체계 재투자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를 공공이 직접 주도하는 독자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의 이익을 시설의 안전관리에 재투자한다.제주도는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풍력발전사업 종사자 안전 교육'을 매년 정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두 사업의 재원은 풍력공유화기금에서 조달한다. 풍력발전으로 창출한 기금 약 2억 원을 시설 안전과 인력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다.재생에너지 시설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국내외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도는 조례에 근거한 합동 점검 의무화와 전문가 참여 체계를 통해 위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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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비토즈, 디지털자산 금융 플랫폼 사업 맞손
인스웨이브와 블록체인 전문기업 비토즈가 토큰증권 및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금융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상호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함께 탐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디지털자산을 둘러싼 제도적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올해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은 부동산, 미술품, 지식재산권 등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기술로 토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