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기획연재로 싣는다. 필름 속에 흐르는 도시의 시간을 깨우다고베 신나가타의 다이쇼스지상점가. 활기찬 시장 골목을 걷다 보면 2층 어디쯤 있다는 목적지를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