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사옥 1층 지상 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추가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공사는 도심 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존 급속충전기 2기 운영에 더해 완속충전기 2기를 신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사옥 부설주차장에는 급속 2기, 완속 2기 등 총 4기의 충전설비가 운영된다. 충전시설 이용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 요금을 면제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공사는 앞으로 사옥과 관리시설 전반에 ‘친환경 요소’를 지속 확대해 'ES
전기차 충전 요금이 회원 가입 여부에 따라 최대 두배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전 사업자별 로밍 요금도 큰 차이를 보여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17일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사업자 2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업체의 경우 완속 충전 기준 회원가는 1kWh당 295원이었지만 비회원가는 590원에 달했다. 타사 회원이 충전할 때 적용되는 로밍 요금 역시 1kWh당 최저 286.7원에서 최대 485원까지 69.2%의 격차를 보였다. 평균 요금을 살펴보면 회원가가 293.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로밍가(39
전기차 충전 요금이 회원·비회원에 따라 최대 두 배의 차이가 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소비자원이 17일 밝힌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사업자 20개사 대상 조사결과를 보면 A업체의 경우 완속 충전요금을 기준으로 회원과 비회원 충전요금이 각각 295원/㎾h, 590원/㎾h으로 차이가 났다.또 타사 회원이 충전할 때 부과하는 로밍가도 최소 286.7원/㎾h에서 최대 485원/㎾h까지 69.2%의 차이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사업자의 충전 요금 평균값은 회원가가 293.3원/㎾h로 가장 저렴했고, 로밍가
정부의 무공해차 전환 사업에 힘입어 국내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는 매년 확대되고 있다. 최근 확정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고려하면 이러한 확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전기차 이용 소비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복잡한 충전 요금 체계와 요금 표시 미흡은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주요 사업자의 전기차 충전요금 및 요금 표시 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요금은 가입 유형과 사업자에 따라 달랐다. 20개 사업자의 완속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완속 전기차 충전기 등록 대수 증가 기준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따르면, 플러그링크의 완속 충전기 누적 등록 대수는 2025년 기준 3만3,705기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대비 1만8,849기 증가한 수치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완속 충전 인프라 사업자 가운데 가장 큰 등록 대수 증가 폭에 해당한다.플러그링크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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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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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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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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