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돈까스가 오는 7월 27일 포항두호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포항두호점은 두호동과 장성동 주거지역, 영일대해수욕장 인근 생활상권에 위치한다.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와 학교, 상업시설 등이 조성돼 있다.온정돈까스는 1998년부터 운영해 온 돈까스 전문 브랜드다. 수제 돈까스와 자체 개발 소스를 중심으로 메뉴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메뉴인 '디진다돈까스'를 비롯해 최근에는 '디질뻔돈까스'를 추가하는 등 매운맛 메뉴 구성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여름 시즌에는 단계별 매운맛을 적용한 불냉면 메뉴를 출시해 계절 메뉴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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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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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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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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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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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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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물금매리 조류경보 ‘관심’으로 하향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이 조류경보 ‘관심’ 단계로 하향됐다. 경계 단계가 발령된 이후 한 달 만이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3일 오후 6시를 기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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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로드컴과 5년간 290조원 규모 AI 반도체 동맹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설계 기업 브로드컴과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인공지능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분야애서 협력한다.삼성전자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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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TC, 예측시장 규제 손질… 자기인증 절차 준수 요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예측시장 이벤트 계약의 자기인증 절차를 강화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CFTC 시장감독국은 지정계약시장에 새 권고문을 내고, 이벤트 계약 시리즈를 상장할 때 정해진 자기인증 절차를 준수하라고 요구했다.시장감독국은 성격이 다른 여러 이벤트 계약을 하나의 포괄적 신청서로 묶어 제출하는 관행을 문제로 지목했다. 이런 정형화된 신청은 개별 계약이 상품거래법과 CFTC 규정을 충족하는지 가리기 어렵게 만들고, 제출 정보의 정확성도 제대로 검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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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5000억달러·삼성 2000억달러"...글로벌 AI 계약 쏟아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전후해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안이 정부 주도로 잇따라 공개됐다. 단순히 AI 메모리를 납품하는 거래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짓는 등 상호 협력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했다.2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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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디지털 자유 프로그램에 비트코인정책연구소 합류
미국 국무부가 비트코인정책연구소를 새 외교 프로그램의 창립 파트너로 포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비트코인 관련 전문성이 미국 외교·정책 논의에 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지만, 당장 시장을 움직일 재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국무부는 24일 '자유 기술 우수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비트코인정책연구소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안두릴 인더스트리즈,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 재단 등을 창립 파트너로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 전문가를 한시적으로 투입해 디지털 자유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