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문학관이 지난 7일부터 제11기 난계문예대학을 개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난계문예대학은 1년 과정으로 40개 강좌가 진행된다. 강사진은 수필 부문 홍억선, 시 부문 문영 선생이 맡았다. 소설은 올해부터 전 울산예총 회장인 이충호 소설가가 새로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이 작가는 제6회 한국해양문학상을 비롯해 제29회 이주홍문학상, 소설 로 제23회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강좌별 수강생은 40명이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강좌별 2시간씩 진행한다. 난계문예대학은 작가 오영수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