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4분기 매출 6조1415억원, 영업손실 122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7.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255억원에서 1220억원으로 줄어 45.9% 개선됐다.세액공제 효과가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등 세액공제는 3328억원이었다. 세액공제를 제외한 실질 영업손실은 4548억원에 달했다. 전분기 6013억원
LG전자가 2025년 4분기 매출액 23조8538억원,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손실 원인은 디스플레이 제품 수요 부진과 마케팅 비용 증가 때문이다. 하반기 희망퇴직으로 인한 비경상 비용도 인식했다.연간 실적은 매출액 89조2025억원, 영업이익 2조47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지난 5년간 연결 매출액 연평균성장률은 9% 수준이다. 글로벌 수요 둔화가 장기화됐음에도 매출액은 2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SK온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4572억원, 영업손실 441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1897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2517억원 늘어났다. 직전 3분기 손실 1248억원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3000억원 이상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30.3%로 전분기 마이너스 6.9%에서 23.4%포인트 악화됐다.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6조9782억원, 영업손실 9319억원으로 집계됐다.유럽 판매 물량이 확대됐음에도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로 북미 판매량이 감소하며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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