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경남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2억 원의 시설개선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도는 오는 1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관할 시군 식품위생부서를 통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영업장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확충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해 영업주의 비용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올해 시설개선 융자 규모는 총 5억원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잔여 사업비 범위에서 자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경남교사노동조합은 11일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재욱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출범 이후 교육위원장과 경남지역 교원 3개 단체 대표가 함께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특히 교육 현장과 도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경남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는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광섭 경남교총 회장은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학생 안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2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위원회는 학업, 심리·정서, 경제, 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통합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 구축 방안,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 통합 지원 방안 및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였다.특히 이번 위원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최상위권에 선정됐다.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진해군항제는 야놀자리서치가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인지도와 명성, 축제 매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으며 전국적인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단순한 축제 규모나 방문객 수를 넘어 소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지도, 명성, 매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국 1452개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