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여름밤,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걷고 명상까지 즐기는 건강 프로그램이 안동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걷기 운동에 치유 요소를 접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안동시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2026 제천 열대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축제로 물과 빛, 음악, 공연, 체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축제 기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의림지 달빛 물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의림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우륵의 이야기를 따라 걷는 야간 순행, 유두절 물맞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참여형 대동원무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여름밤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을 ‘야간 문화 피서지’로 변신시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8일 서빛마루도서관에서 초등학생 가족 15팀, 6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빛마루 북캉스’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주민들이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을 야간 개방해 평소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머물며 문화와 휴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그린푸드㈜가 말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100세트를 후원했다.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그린푸드㈜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복지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삼계탕 지원이 폭염 속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울산북구가족센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학부모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비롯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직 교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레고랜드 측의 130억 원대 손실 비용 부담 요구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우 지사의 입장 표명을 환영하며 레고랜드 측에 손실 통보 철회와 법적 대응 자제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레고랜드 측이 강원도와 사전 협의 없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강원도에 전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정의당 도당은 이에 대해 “강원도지사마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레고랜드는 더 이상 130억 원대 손실을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에
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