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3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관련 조사를 받는다. 특검팀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원 전 장관의 출석 일정을 알렸다. 앞서 특검팀은 원 전 장관에게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조사를 위해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지만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국토부가 2023년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 소유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 애초 종점으로 검토되던 양서면 노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구속 기간이 늘어났다.청주지검은 14일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 기간을 열흘 연장했다.이에 따라 15일 만료될 예정이던 최 전 의원의 구속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늘어났다.검찰은 최 전 의원의 여죄와 기존 혐의를 추가로 수사·보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구속 기한 연장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최 전 의원이 압수수색 이후 자진 제출한 휴대전화를 재차 포렌식 하는 등 보강 수사를 거친
글로벌 네트워크 및 스마트홈 기업 티피링크는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의 홈카메라 관련 주요 서버를 한국 내로 이전을 완료, 국내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환경과 보안 신뢰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최근 홈카메라는 반려동물이나 자녀 모니터링, 가정 내 보안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일상적인 스마트홈 기기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사적인 공간에 주로 설치되는 제품 특성상 영상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고 처리되는지, 개인정보와 영상의 안전하게 보호되는지 등은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