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가 동해 접경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보위협에 대비해 실전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부서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국가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해 접경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GPS 교란, 드론 테러·공격,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안보위협 상황을 가정해 훈련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올해 훈련계획은 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탐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휴양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하반기 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7월에 착공해 8월 말 준공 예정이며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앞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6월부터 7월까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숲길과 외부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며 탐방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어 이번 하반기 정비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내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