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이 서울 서남권 지역의 난임 부부와 임산부의 심리 건강 지원을 위한 상담센터 운영을 맡는다.이대목동병원은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무안군은 지난 11일 지역 내 전문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언어 및 심리치료 지원을 강화하겠다 밝혔다.이번 협약은 언어 발달 지연과 정서·행동 문제 등을 겪는 아동과 양육자에게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례관리 기반의 통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무안 마음터 심리상담센터, 마인드인 심리상담연구소, 원민우 아동청소년 심리발달센터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대상 아동 발굴과 서비스 연계, 치료 진행 및 경과 공유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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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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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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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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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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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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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문 연 ‘상상누림터’…첨단 체험공간으로 장애·비장애 경계 허문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공간 ‘상상누림터’가 문을 열었다. 구미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복지관에서 ‘상상누림터’ 개소식을 열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상상누림터는 실감 콘텐츠와 IC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을 비롯한 문화 취약계층이 교육·놀이·관광·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용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 장애인 등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상상누림터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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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현대건설과 해상풍력 시장 경쟁력 강화 추진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 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현대제철 정유동 연구개발본부장,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해 ▲강재·콘크리트 결합형 하이브리드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2027년 노르웨이 선급 AIP 인증 획득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부유식 해상 풍력은 해저면에 구조물을 고정하지 않고 바다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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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2일과 13일 기획조정실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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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전 제주 해녀들의 "만세 삼창" 울려퍼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열었다.‘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한규·위성곤 국회의원, 광복회원, 해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항일운동을 이끈 부춘화·부덕량 해녀의 유족과 해녀 항쟁가를 작사하며 항일운동에 함께한 강관순 선생의 유족이 함께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유족 편지 낭독, 도지사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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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5년 만에 불이 되살아 났다"
제주들불축제의 ‘불’이 5년 만에 되살아났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이틀간 열린 2026 제주들불축제가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들불축제 본연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한 ‘디지털 불 놓기’는 실제 들불이 일렁이는 것처럼 화려하고 웅장한 광경을 연출했다. 들불을 보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은 “아름답다”, “화려하다”며 탄성을 쏟아냈다.곧이어 횃불을 든 시민들이 희망 소원지가 매달린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