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 ‘4+1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최근 4년간 3조861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4+1 신성장산업은 에너지신산업과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헬스케어 등 4개 미래산업에 기후대응농업을 더한 음성군의 전략산업 육성 정책이다.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8건, 3조8614억원의 4+1 신성장산업 관련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정부 공모사업도 35건, 5636억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충북연구원에서도 음성군의 투자유치와 공모사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류경완 남해군수가 1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직원정례조회에서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을 직접 발표하며, 전 직원 협업의 필요성을 독려했다.류경완 군수는 먼저 ‘정원의 섬’이라는 의미에 대해 “남해군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가꾸고, 남해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 궁극적으로는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식물 자원의 생산·유통, 전문인력 육성 공간, 연구기관, 관광 편의시설 등을 갖춘 대형 거점 정원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기획공연 시리즈 〈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사운드 오브 부산〉은 부산문화회관이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와 함께 만드는 클래식음악 기획 프로젝트다. 지난해 ‘브람스 전곡 사이클’에 이어 올해는 차이콥스키의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시리즈를 이어가며, 공공극장과 민간 예술단체의 협업을 통해 지역 클래식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지난 2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6월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이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급수지원 대상 200곳 공급취수지 7곳 지정·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대응 총력진주시는 12일 가뭄 극복을 위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 차량 20대가 긴급 투입했다.이번 국가소방동원령은 ‘경상남도 가뭄 극복 농업·생활용수 지원’을 위해 진주시에는 소방 차량 20대가 배치됐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최근 강수량이 부족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예찰 활동을 펼쳐 관내 취수지 7곳을 지정하는 등 급수 지원 대상 2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평거동에 조성된 ‘서부 이동 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및 인근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조기 운영을 시작한 쉼터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쉼터 조성 경과와 현재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 냉난방시설, 테이블·의자, 휴대전화 충전기, 남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서부 쉼터
경남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2억 원의 시설개선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도는 오는 1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관할 시군 식품위생부서를 통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영업장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확충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해 영업주의 비용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올해 시설개선 융자 규모는 총 5억원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잔여 사업비 범위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