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광명시가 장애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와 손을 맞잡았다.시는 12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
충북도는 2일 충북문화관 내에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복합 휴식공간 `놀꽃마루'를 개관했다.놀꽃마루는 옛 도지사 관사였던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으로 리모델링에는 2012년 도민에게 개방된 후 충북공동모금회에서 지원받은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 성금'으로 진행됐다.놀꽃마루는 체험 공간인 `꽃마루', 양육 상담과 부모 모임 공간인 `쉼마루', 자연 속 야외 놀이공간인 `풀마루'로 구성됐다./하성진기자
경기 광명시가 장애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와 손을 맞잡았다.시는 12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장애어르신 쉼마루’는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광명시 장애인이음센터 1층에 조성되며, 259.9㎡ 규모에 프로그램실·카페·사무실 등을 갖춘다.이곳에서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휴게공간과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프로그램은 이용자의 욕구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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